유난히 여름이 길었던 올해도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가을은 왠지 금방 가 버릴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가을을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생활을 하니 짧은 시간을 길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3년 10월 24일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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