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대학 교수님의 keynote lecture. 채널 유동에서는 속도를 아무리 늘려도 에너지 케스케이드가 형성이 안 되어서 완전 난류가 잘 안생긴다는 데... 바로 앞에 뒤통수는 일본 도쿠시마 분리 대학의 다케시 교수님.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공대의 알카이엠 교수의 keynote lecture. 예전에도 느꼈지만 거만하고 성격 안 좋아 보인다. 에너지 플랜트에서 열 파괴 해석을 할 때 클램핑한 부분에 고체쪽 경계조건을 잘 주어야 한다는 건 어느정도 수긍이 갔다.

 

 

도쿠시마 분리 대학의 다케시 교수님 keynote lecture. 이번에는 superposition을 테마로 가지고 오셨다. 나도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쳤다. 좌장을 맡은 분은 강병하 교수님 지도교수이신 Rutgers 대학의 잘룰리아 교수님. 그러고 보니 두 분이 닮으신 듯.

 

 

Lund 대학 Sunden 교수님의 keynote lecture. 이번엔 바이오 쪽에 좀 특이한 주제를 들고 오셨다.

 

 

에기연 전원표 박사님과 함께.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가 별로라고 하던 아드리아 해. 뭐 괜찮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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