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굵직한 국제회의가 COEX에서 많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ASME Turbo Expo에 이어 36회 ISOC까지. Welcome Reception 모습입니다. 반가운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조직위원이신 신동훈 교수님의 고급 정보로는 학회 초반에 좋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시네요. 일단 학회의 시작에서는 좋은 음식을 제공합니다.



카이스트 배충식 교수님의 keynote lecture.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연기관 연소가 다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점심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학회라 좀 그랬지만 coffee break 때는 음식을 잘 제공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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