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 주로 선배들 결혼식 때문에 온 기억이 납니다. 


프로그램을 제가 만들어서 좌장을 못 구한 경우에는 제가 하다 보니 2세션의 사회를 보았습니다.


만찬 버스를 기다리며 옆에 있는 참석하신 교수님들과 낙성대에 갔습니다. 왼쪽부터 성균관대 김태성 교수님, KAIST 이봉재 교수님 제 오른쪽으로는 KAIST 정상권 교수님, KIMM 송찬호 박사님


만찬은 한강 유람선을 타고 했습니다. 연애시절에 못한 일을 서울에서 학회를 할 때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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