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장소는 원주 인터불고 호텔입니다. 학부 회의가 길어져 윤재건 교수님 강연을 놓쳐서 아쉬웠지만 세명대 하동명 교수님, 국과수 박남규 박사님 강연은 인상깊었습니다. 과연 안전을 주제로 연구한다면 어떠한 형태일까를 볼 수 있었고 폭발 사고 현장을 분석하는 국과수 박남규 박사님 발표는 영화를 보는 듯 재밌었습니다. 다음 과제 회의는 7월 17일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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