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강연은 에기평 황진택 원장님을 대신하여 양훈철 박사님이 해 주셨습니다. 



제가 간사를 맡은 6회장의 모습입니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도로 보수공사를 많이하여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좌장 분 중에 혹시 제 시간에 못 오는 분이 계실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모두 제 시간에 와 주셔서 제가 대신 좌장을 맡는 일은 없었습니다. 제가 회장 간사를 하다 보니 실험실에 김석연, 선구원 군이 회장 도우미를 하였습니다.



학회를 마치고 실험실 학생들과 기념 촬영.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올해 학회 티셔츠는 유난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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