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포함 국제 공동연구, 논문 등으로 많은 교류를 하고 계신 가고시마 대학 기계공학과 홍정표 교수님, 건축공학과 박광현 교수님과 학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장소들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최근 이란 사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석유 비축 시설, 중세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지란 등을 방문하였고 사진은 그 사이에 위치한 이케다 호수에서 홍정표 교수님과 함께 찍었습니다. 내년 1월부터 진행하려고 하는 학부 교류 사업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2025 대한설비공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는 학술담당 부조직위원장을 맡아서 프로그램을 구성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가고시마 대학교 홍정표 교수님 학생 4명이 2명은 포스터, 2명은 구두로 발표를 했고 그 논문들의 공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열전달 세션의 좌장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발표를 했던 가고시마 대학의 다케미야 학생이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학회에서 IJACR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 내용을 포함하여 2026년 하계 학술대회에 전문가 리뷰 세션에 초청될 예정입니다.
2025 유체기계학회동계 학술대회가 중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스터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류호영 학생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CFD 세션에서 좌장을 맡아 보았습니다. 상용 소프트웨어의 편의성, 컴퓨터 사양이 좋아지면서 점점 수준 높은 계산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025년 처음 시작된 가스터빈 경진대회에서 제가 지도한 팀으로는 류호영 학생이 이끄는 작은 터빈이 맵다 팀과 오영진 학생이 이끄는 국민 가스터빈 팀이 참가했습니다. 국민 가스터빈 팀은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지만 작은 터빈이 맵다 팀은 금상 (항공우주연구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5년 유체기계학회 마이크로 가스터빈 경진대회 중간발표가 7월 3일 충주 한국 교통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기조 강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해 주셨는데 첫 강연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재호 박사님 강연입니다.
2번째 기조강연은 두산 에너빌리티의 이기돈 박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점심식사 후 2개의 발표장에서 중간 발표 및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민대에서는 '작은 터빈이 맵다' 팀과 '국민 가스터빈' 팀 2개의 팀이 출전을 했습니다. 서로 다른 회장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저는 '국민 가스터빈'팀이 발표한 2회장에 멘토로 들어갔습니다. '국민 가스터빈' 팀의 오영진 학생의 발표 장면입니다.
대회를 마치고 한화의 최재호 박사님께서 마지막 총평을 해 주셨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은 가스터빈을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다는 점에 감동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회장을 떠나기 전에 국민대 팀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9월 12일에 본선을 치르는데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