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델프트 공대에 계신 신동훈 교수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국민대학교도 그렇지만 Delft 공대도 Maker 운동이 힘을 받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워크샵 들을 갖추고 이것 이것 저것 만들어서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인프라가 부러웠습니다. 수소와 신재생 에너지 연구도 인상적이었구요.

강의실에 유체역학 하는 분들의 이름을 붙여 놓은 것도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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