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UTM학생 4명이 기계공학과 대학원 실험실에 와서 12주간 생활을 했는데 그 중 한 학생은 우리 실험실에서 12주를 보냈습니다. 샤룰. 예전에 우리 과에 있던 말레이사 학생 이름도 이랬던 것 같은데 말레이시아에서는 나름 인기있는 이름인 듯 합니다.

 

 

2014년 프로그램은 막을 내렸지만 또 만날 기회게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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