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랜만에 TURBO EXPO를 찾았습니다. 장소는 아리조나 피닉스. 전시를 보았을 때는 발전용 터빈보다 항공 쪽이 조금 더 활발한 분위기였습니다.

6월의 아리조나는 작렬하는 태양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호텔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학회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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