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한상조 교수와 함께,

 

 

이번 학회에서는 초임계 CO2를 작동 유체로 하는 Brayton Cycle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릴 때도 많이 봤던 Virginia Tech의 Ekkad교수의 강연입니다. 20년간 감온서 액정으로 열전달 측정을 해 오셨다는 데 처음 봤을 때는 박사를 갖 받은 상태였지만 이제는 백발이 많아져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가스터빈 연소 관련 강연. 이번 학회에서 보면 터빈의 열전달 보다는 연소가 주목을 더 많이 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성함은 기억이 잘 안나고 조지아텍 교수였는데 저 그림 설명하면서 '모두가 행복하다는 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전시회장 옆에 마련된 포스터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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