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절정의 더위 속에 대구에 갔습니다. 대구역에 내리는 순간 뜨거운 햇살과 더위가 확 느껴집니다. 왜 사람들이 대프리카라고 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원로 과학자 세션의 유정열 교수님 강연. 다시 학생이 된 것 같습니다.
발표를 마치고는 버라이어티한 세션의 좌장.
최해천 교수님의 keynote lecture. 이제는 어려운 계산을 많이 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대-UTM Lab Attachment Program 세미나 (2016.8.19) (0) | 2016.09.26 |
---|---|
HTFF 2016 (Budapest, 8.22~23) (0) | 2016.09.23 |
ISOC2016 (2016.07.31~08.05, COEX) (0) | 2016.08.18 |
석유화학 과제회의(2016.07.26) (0) | 2016.08.18 |
HEFAT 2016 (7/10~13, Costa del Sol, Spain) (0) | 201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