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절정의 더위 속에 대구에 갔습니다. 대구역에 내리는 순간 뜨거운 햇살과 더위가 확 느껴집니다. 왜 사람들이 대프리카라고 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원로 과학자 세션의 유정열 교수님 강연. 다시 학생이 된 것 같습니다.



발표를 마치고는 버라이어티한 세션의 좌장.



최해천 교수님의 keynote lecture. 이제는 어려운 계산을 많이 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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