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 주로 선배들 결혼식 때문에 온 기억이 납니다. 


프로그램을 제가 만들어서 좌장을 못 구한 경우에는 제가 하다 보니 2세션의 사회를 보았습니다.


만찬 버스를 기다리며 옆에 있는 참석하신 교수님들과 낙성대에 갔습니다. 왼쪽부터 성균관대 김태성 교수님, KAIST 이봉재 교수님 제 오른쪽으로는 KAIST 정상권 교수님, KIMM 송찬호 박사님


만찬은 한강 유람선을 타고 했습니다. 연애시절에 못한 일을 서울에서 학회를 할 때 해 봅니다. 

1회 아시아 Thermal Science 학회에 다녀왔습니다. 1회 대회라 조직위에서 공을 들여서인지 유명한 분 들도 많이 와서 볼거리 들을거리 많은 학회였습니다.

논문을 발표하는 모습을 사진사 분께서 찍어 주셨습니다.

제가 발표할 때 간사이 대학 Oda Yutaka 교수님이 질문을 하십니다. 대답하는 제 표정이 좀 무섭습니다.

점심식사 때 전, 현직 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님들과 함께


장소는 일산 KINTEX 였습니다.

마지막 세션 좌장 겸 논문 발표 였는 데 끝까지 토론의 열기가 후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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