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고 물 좋은 동네에서 열린 학회, 산 넘고 물 건너 가서 발표 했습니다. 강의실이 하나 같이 정말 크더군요. 오스트리아가 원래 그런 지 여기만 그런 지 모르겠지만 교수들이 2차대전 시절 군복같이 생긴 제복을 입습니다.

 

 

 

교육문화회관에서 하다 보니 결혼식에 참석한 것 같은 느낌도...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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