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국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부 회의실.

 

발표 중인 장성일 군.

 

사진 속 장소는 원주 인터불고 호텔입니다. 학부 회의가 길어져 윤재건 교수님 강연을 놓쳐서 아쉬웠지만 세명대 하동명 교수님, 국과수 박남규 박사님 강연은 인상깊었습니다. 과연 안전을 주제로 연구한다면 어떠한 형태일까를 볼 수 있었고 폭발 사고 현장을 분석하는 국과수 박남규 박사님 발표는 영화를 보는 듯 재밌었습니다. 다음 과제 회의는 7월 17일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설비학회에는 저와 신찬영, 김혜준 군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장성일 군은 63빌딩에서 하는 석유화학 안전 과제의 중간 발표회에 참석하느라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리셉션 사회, 8회장 간사를 맡으면서 장성일 군 논문 발표를 하느라 바빴고 신찬영, 김혜준 군은 8회장 운영요원을 하느라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못가졌습니다. 지나고 보니 조금 아쉽네요. 사진은 기계연구원 임용택 원장님의 특별 강연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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