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는 오래전 부터 연구해 왔지만 앞으로도 연구할 것들이 많다는 독일 할머니의 강연입니다.


유럽의 주요 공대 중에 하나인 네덜란드의 델프트 공대에서 열린 국제 전달현상학회에 다녀왔습니다. 델프트에는 구교회, 신교회의 2개의 교회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사진 속의 구교회는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고 신교회에는 네덜란드 왕가가 묻힌다고 합니다. 모처럼 치열한 연구 현장을 보고 오니 저도 열심히 연구를 해 보고 싶은 의욕이 생기네요.


저는 바톤 터치를 하고 이희준 교수님이 발표할 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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