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앞에서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김재율, 김석연, 박진우 군과 함께)

 

학회 후에 찾아간 선흘리 '반못'이라는 곳에서. (박진우, 김재율 군과 함께)

 

 

세화 해변에서

 

2014년은 봄이 일찍 찾아 왔습니다. 중간고사가 2주나 남았는데 벚꽃이 절정입니다. (2014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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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몰아치던 만자모 코끼리 바위 앞에서

 

또다시 비바람이 몰아치던 나카구스구 성으로 가는 길

 

그래도 집에 가기 전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만났다. 나하 나미노우에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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