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를 마치고 찍은 사진. 이번 학회에서는 3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그 중 1편이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서울과기대 한상조 교수와 함께,

 

 

이번 학회에서는 초임계 CO2를 작동 유체로 하는 Brayton Cycle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릴 때도 많이 봤던 Virginia Tech의 Ekkad교수의 강연입니다. 20년간 감온서 액정으로 열전달 측정을 해 오셨다는 데 처음 봤을 때는 박사를 갖 받은 상태였지만 이제는 백발이 많아져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가스터빈 연소 관련 강연. 이번 학회에서 보면 터빈의 열전달 보다는 연소가 주목을 더 많이 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성함은 기억이 잘 안나고 조지아텍 교수였는데 저 그림 설명하면서 '모두가 행복하다는 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전시회장 옆에 마련된 포스터 세션

 

 

2014 봄에만 4번의 제주도 방문. 그 중 마지막 4번째. 장소는 제주 KAL호텔

 

권영후 군 발표

 

박진우 군 발표

 

장성일 군 발표. 이 주제로 발표할 때 자주 주요 가전 회사에서 관심을 보여 주고 있고 이번에도 발표 후에 관계자가 찾아 왔는 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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