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상반기에는 제주도에서 열린 학회가 많아서 제주도를 4번이나 다녀오게 되었는 데 그중 2번째인 기계학회 열공학부문. 장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로 꼽히는 제주대학교.

 

학회후에 만찬은 골프장에서 했습니다.

 

학회 후에 서울 올라오기 전에 들른 금능 해수욕장에서 김재율 군.

 

 

포스터 앞에서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김재율, 김석연, 박진우 군과 함께)

 

학회 후에 찾아간 선흘리 '반못'이라는 곳에서. (박진우, 김재율 군과 함께)

 

 

세화 해변에서

비바람이 몰아치던 만자모 코끼리 바위 앞에서

 

또다시 비바람이 몰아치던 나카구스구 성으로 가는 길

 

그래도 집에 가기 전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만났다. 나하 나미노우에 해변에서.

 

 

 

 

 

 

 

말레이시아 Oil Palm 나무 정글속에서 (모델은 김석연 군)

 

싱가폴-말레이시아 국경에서. 우리가 서 있는 곳은 말레이시아, 바다 건너 보이는 땅은 싱가폴.

 

말레이시아 UTHM 공동 워크샵

스털링 엔진 열병합 연구와 관련한 김석연 군의 발표 장면

 

혼합냉매나 흡착식 냉방관련 연구도 인상적이었지만 아시아 중심으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 송찬호 박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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