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학회 열공학부문이 5월 26일에서 28일 제주 KAL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가 2단계로 격상이 되어 조직위원과 발표자만 회장에 입장이 가능하고 다른 분들은 숙소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조직위원이라 다행히 들어가서 볼 수 있었습니다. 부문 학술대회에서는 수상자 분들의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성혁 교수님 남헌학술상 축하드립니다.

강용태 교수님 본부 학술상 축하드립니다. 

저도 발표를 했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하는 오프라인 학회였지만 하이브리드라서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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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3일, 첫 눈이 온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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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체기계학회 동계학술대회는 코로나의 확산으로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 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되어 학회 회장단, 조직위원, 초청연사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를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해서 마스크를 쓰고 휴대폰용 이어폰을 통해서 좌장을 맡은 세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라디오 방송을 하는 것 같네요. 이런 것도 나중에 추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한국전산유체공학회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춘계 행사가 취소되고 국제학회와 동시 개최 예정이었던 추계학회를 국내학회에 온라인 해외 초청 강연이 포함된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참석하신 외국 분들 한국 시간에 맞추어 주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 8월 하순에 2단계로 격상되었다가 학회 직전에 1단계로 완화되어 무사히 학회를 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술상이 신설되고 초대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카이스트 성형진 교수님꼐서 특별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포스터 세션 좌장과 일반 세션 좌장을 하나씩 맡았습니다.

발표는 백승일 박사님께서 해 주셨는데 좋은 발표였고 내용이 많은데 15분이라는 발표시간이 너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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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실험실 김지혁 군의 설비 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소식이 학교 뉴스레터에 소개되어 공유합니다. 

한국유체공학학술대회가 2020년 8월 12일에서 14일 제주도의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학회를 조직하면서 온라인으로 바꾸거나 다음 주로 미룰까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다음 주로 미루었으면 큰 일 날뻔 했습니다. 이 학회의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엄청난 클러스터 감염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이후에 예정되었던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바뀌게 되었으니까요.

이번에도 좌장을 맡았습니다. 회장의 조명이 어두웠고 슬프게도 눈의 폰트 적응능력이 떨어져 프로그램을 좀 크게 확대해서 아이패드로 보면서 사회를 봤습니다. 

이때는 이런 모습이  추억이 되기를 바랬지만 지금은 일상이 될지도 모를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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